유튜브에서 동영상 및 쇼츠를 자주 시청한다면 평소에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에 유튜브 바로가기를 설정해 두거나 유튜브 앱을 다운로드한 후 영상을 시청할 때마다 간편하게 접속하는 것이 좋아요.
불가피한 이유로 원본을 변환해서 업로드 해야 될 경우, 변환으로 인한 화질 손상, 변환에 걸리는 시간,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한 세팅을 잡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유튜브 공식 주소는 이지만, 매번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홈화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두면 훨씬 빠르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홈페이지 장점: 광고 차단 확장프로그램 사용 가능, 가볍고 빠름, 앱 설치 없이 사용 가능
유튜브를 업무용, 개인용, 아이용으로 나눠서 보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설정법입니다.
기존의 공개시간 예약과의 차이점은 공개 시간 예약만을 할 경우 단순히 영상이 게시되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을 뿐이지만 최초 공개는 실시간 라이브와 같이 영상을 다수의 시청자와 함께 동시적으로 볼 수 있어 업로드 초기 시청자 유입에 효과가 좋다. 또한 슈퍼챗 등 라이브 수익창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이유로는 아동 범죄를 예방하고 아동 인권이 소중한 서구권 문화 특성상 그러는 걸로 보인다.
홈페이지 단점: 모바일에서는 영상 자동재생, 다크모드 유지 등 일부 기능 제한
채널을 개설할 때 채널 이름과 함께 만들어진다. 원래는 영어와 숫자만 지원했지만 한글을 포함한 여러 문자들도 추가되었다.
주소 입력창에서 홈페이지 주소 바로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꾹 눌러 주세요. 그 상태에서 원하는 곳으로 마우스를 이동(드래그) 한 후 마우스 버튼을 떼주세요(드롭). 그럼 유튜브 바로가기가 만들어진답니다.
● 댓글 및 실시간 채팅에서 돋보이도록 사용자 이름 옆에 가입 기간별 배지 표시
유튜브 밑에 홈 숏츠 이런식으로 창뜨던게 here 갑자기 안뜨는데 폰 껐다켜보고 강제중지도해보고 했는데도 안고쳐지네요.. 근데 딴계정으로 로그인 하니까되긴되는게 너무 빡침.
이럴 경우 부적절하거나 악플일 경우 경고를 주면 될 것을 선플조차도 댓글을 다는 족족 스팸으로만 처리돼서 그 댓글러의 댓글들만 절대 등록이 안 돼서 내가 혹시 차단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만 독고다이 되는 기분일 터이니 좋은 현상은 아니다.